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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이재명 '여당 책무' 언급에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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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4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국민의힘 장동혁, 이재명 '여당 책무' 언급에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Quick Look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 책무' 강조에 대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사익을 위해 국가 사법체계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자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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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여당의 책무'를 강조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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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정권 몰락 트리거될 것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SNS를 통해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언급하며 '여당의 책무'를 강조한 데 대해 "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여당의 책무'에 대해 글을 올렸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단 한 줄 버릴 곳이 없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해왔냐는 것이다.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며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과 여당은 한 몸이다. 본인의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의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며 "재판 취소부터 깨끗하게 포기해 보라. 여당이 민생에 쓸 시간이 열배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특검이 수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며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다.

    Speculativ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 본인을 바꿀 것인가?
  • 특검은 언제 수사를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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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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