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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양충모 남원시장,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서 '시민 중심' 책임 행정 강조
양충모 남원시장,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서 '시민 중심' 책임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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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양충모 남원시장,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서 '시민 중심' 책임 행정 강조

Quick Look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게 일하라'고 지시하며, 일방적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상호 존중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타당성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 미래 투자를 위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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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자들에게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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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6일 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게 일하라"고 지시했다.

양 시장은 또 "일방적인 지시와 무조건적인 복종, 직위를 앞세운 불합리한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면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과 경제적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긴축 재정 속에서도 미래 투자를 병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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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6일 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게 일하라"고 지시했다.

양 시장은 "공직자는 시장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시민의 입장에서 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민 행복은 책상 위에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민원과 관련해서도 "시민에게는 삶과 생계가 걸린 절박한 문제일 수 있다"며 "부서 입장이 아닌 시민 입장에서 끝까지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는 청렴과 공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인사 청탁, 이권 개입, 사업 청탁 등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양 시장은 또 "일방적인 지시와 무조건적인 복종, 직위를 앞세운 불합리한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면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과 경제적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긴축 재정 속에서도 미래 투자를 병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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