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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지역 집중 호우로 초·중·고등학교 9곳에서 누수 및 시설 파손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수업을 단축하는 등 학사 운영을 임시 조정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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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9일 경기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내 9개 학교에서 누수와 시설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단축 수업을 하는 등 학사 운영을 임시 조정했다.
9일 경기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내 9개 학교에서 누수와 시설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단축 수업을 하는 등 학사 운영을 임시 조정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호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은 누수 6곳, 부분파손 2곳, 기타(놀이시설 빗물 고임) 1곳 등이다.
평택의 한 고등학교는 누수로 인해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이 손상됐고, 같은 지역의 중학교에서는 운동장 펜스가 기울어지는 피해를 봤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본관 2층과 4층 여학생 화장실 창문 위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다른 중학교에서는 교실 바닥이 침수됐다.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교사동과 세미나실 등에 빗물이 새어 들어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8개 초중고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학사 운영을 조정했다.
평택의 한 중학교는 등교 시각을 오전 8시 45분에서 오전 9시 5분으로 20분 늦췄으며, 성남의 한 고등학교는 오후 수업 시간을 30분 단축했다.
이외에도 안산과 용인, 의정부지역의 중학교 3곳도 단축 수업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상황전담반을 운영하며 유관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처했다.
경기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모두 해제됐다.
Open Questions
-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은?
- 복구 작업은 언제 시작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