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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민선 9기 공약 실행력 강화와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민간위원 17명과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을 16일 공식 출범시켰다. 기획단은 7월 10일까지 3개 분과에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약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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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 관악구는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기획단을 출범시켰다. 이 기획단은 민간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핵심 과제 구체화와 공약 사업 검토를 담당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정책기획단'을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책기획단은 민간위원 17명과 국장급 공무원 11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과 이영기 부구청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 실현을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최고의 공약 실행계획 마련을 당부했다.
정책기획단은 오는 7월 10일까지 경제혁신협치, 청년문화복지, 힐링청정안전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 고립·은둔 청년 지원 ▲ 관악S밸리 3.0 ▲ AI 기반 행정혁신 등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6대 목표 53개 과제의 공약사업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역사상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악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