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INTLNorway Reaches World Cup Quarter-Finals for First Time After Beating BrazilDETour de France: Dritte Etappe wegen Waldbränden ohne ZuschauerARإسرائيل تتجه نحو أزمة دستورية كبرى بعد تحدي الحكومة لقرار المحكمة العلياKR양양 앞바다 실종 선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ESMéxico e Inglaterra pelean por un lugar en octavos de finalARنتنياهو يدعي طلب قرى مسيحية لبنانية الانضمام لإسرائيل، ولبنان ينفي بشدةTRVenezuela Depremlerinde Can Kaybı 3 Bin 342'ye YükseldiARدراسة جديدة: صدوع كاليفورنيا تحمل ضغطًا زلزاليًا كبيرًا قد يؤدي لزلزال مدمرDEVenezuela Erdbeben: Opferzahl steigt auf über 3.300CN习近平在庆祝中国共产党成立105周年大会上发表重要讲话INTLNorway Reaches World Cup Quarter-Finals for First Time After Beating BrazilDETour de France: Dritte Etappe wegen Waldbränden ohne ZuschauerARإسرائيل تتجه نحو أزمة دستورية كبرى بعد تحدي الحكومة لقرار المحكمة العلياKR양양 앞바다 실종 선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ESMéxico e Inglaterra pelean por un lugar en octavos de finalARنتنياهو يدعي طلب قرى مسيحية لبنانية الانضمام لإسرائيل، ولبنان ينفي بشدةTRVenezuela Depremlerinde Can Kaybı 3 Bin 342'ye YükseldiARدراسة جديدة: صدوع كاليفورنيا تحمل ضغطًا زلزاليًا كبيرًا قد يؤدي لزلزال مدمرDEVenezuela Erdbeben: Opferzahl steigt auf über 3.300CN习近平在庆祝中国共产党成立105周年大会上发表重要讲话
Newsgather
Back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 정황 증거도 재판에
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 정황 증거도 재판에
Developing
연합뉴스22h agoCrime2 min readSouth Korea

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 정황 증거도 재판에

Quick Look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차량 뒷문을 열어둔 채 범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검찰은 이를 성폭행 목적의 납치 시도 증거로 재판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들도 확보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피고인 장윤기는 자신의 차량 뒷문을 열어놓은 채 피해 여학생을 제압했으며, 검찰은 이를 성폭행 목적의 납치 시도 증거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들도 확보했다.

Font size

고교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의식 정황 증거도 재판에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자신의 차량(SUV) 뒷문을 열어놓은 채 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장윤기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검찰은 성폭행 목적의 납치 시도를 입증하는 대목이라며 관련 증거를 재판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 5일 사건 당시 으슥한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 장윤기는 조수석 뒷문을 활짝 열어놓고 피해 여학생을 등 뒤에서 목을 감아 제압했다.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이라서 화질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검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이러한 장면을 포착했다.

장윤기의 납치 시도 정황은 경찰 수사 단계에서도 핵심 규명 대상이었고, 검찰은 장윤기 기소 후 각종 수사 자료를 추가로 살펴보는 과정에서 CCTV 분석을 마쳤다.

또 범행 후 도망칠 때 장윤기가 조수석 뒷문을 닫으면서 차체 외부에 남긴 피해자 혈흔도 관련 증거물로 채택했다.

검찰은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이 납치 및 강간이었음을 입증할 자료"라며 CCTV 영상 등을 재판 증거로 추가 신청할 방침이다.

가슴·목 부위가 집중적으로 훼손된 성인용품 리얼돌과 함께, 장윤기의 왜곡된 성 의식을 입증할 주변인 증언 등도 검찰은 확보했다.

'차량으로 납치 후 성범죄' 등 이번 사건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고교생 시절부터 반복한 이력, 주변 여성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메모 등이 재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기는 지난달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계획범죄' 등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인 목적이 강간인지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먼저 협의하겠다면서 입장 표명을 미뤘다.

검경 수사 과정에서는 줄곧 "자살을 결심하고 누군가를 데리고 가려 했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다.

장윤기의 다음 재판은 오는 13일 오전 광주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장윤기는 살인 및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살인의 구체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 피고인의 왜곡된 성 의식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여고생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