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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대표 의원에는 안광률, 최만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의원에는 방성환, 이혜원, 윤종용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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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회 167석 중 144석을 차지하며 다수당이 되었다. 이에 따라 차기 의장 및 부의장, 대표의원 선출이 예정되어 있다.
민주 대표에 안광률-최만식 맞대결…국힘은 방성환-이혜원-윤종용 3파전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 167석 중 대다수인 144석을 차지한 가운데 개원을 앞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남종섭(용인3)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차기 의장과 부의장은 지방선거 후 첫 집회일(임시회 본회의 날)인 7월 7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이에 따라 별다른 변수가 없으면 다수당인 민주당 후보가 의장을 차지하게 된다.
관례에 따라 민주당내 최다선으로 같은 4선의 남 의원과 박옥분(수원2)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됐는데 박 의원은 이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번 의장 선출 과정에서 저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며 "4선 의원 두 사람이 경쟁하기보다는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존중하며 힘을 모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도민과 의회를 위한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의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남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고은정(고양10), 이선구(부천2), 김미숙(군포3), 김종배(시흥4)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대표의원 후보로는 3선의 안광률(시흥1) 의원과 최만식(성남2) 의원이 등록했다.
민주당 부의장 후보와 대표의원 선거는 오는 22일 진행된다.
국민의힘의 경우 대표의원 선거에 3선인 방성환(성남5) 의원과 재선인 이혜원(양평2), 윤종영(연천) 의원이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선거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제12대 도의회는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으로 구성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남종섭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부의장 및 대표의원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 국민의힘의 선거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