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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청년 주도의 사회적 공론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용외교 성과로 미국 두 차례 방문 및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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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청년 주도의 사회적 공론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직 사의 표명 후 지난 1년간의 직무를 돌아보며 실용외교 성과를 강조했다.
두 번 방미해 한반도 문제 관심 확인…총리 실용외교 장 열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국민 참정권 문제와 관련해 "청년 주도의 사회적 공론화를 지원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한 방중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우리 정치권이 청년이나 대학생들과 소통이 부족했다. 이번 참정권 문제를 계기로 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토론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대학생 단체 등에도 이 같은 제안을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례 보고를 하는 데 이와 관련해 특별히 제안할 사안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제가 총리직을 그만두더라도, 이 사안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담당하는 총리실과 국무조정실에 이 사안을 챙겨줄 것을 요청하려 한다"며 "저 역시 국회와 당에 돌아가서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관위 개혁과 관련한 원포인트 개헌 역시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국민 상당수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니 여야가 합의해 우리 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김 총리가 사의를 이미 밝힌 상황에서 지난 1년간 직무를 돌아보고 평가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그중에서도 "총리로서 실용외교의 장을 열어낸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을 두 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났다"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도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는데, (이러한 관심은) 제가 미국에 갔을 때 확인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 사업과 관련한 노력, 이날 중국의 초청을 받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게 된 일 등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선관위 개혁 관련 원포인트 개헌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청년 주도 공론화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 선관위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