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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WHO 국제협력 세션을 열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국제 보건 협력과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과 정은경 장관이 기조연설하며, 전문가들이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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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의 보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포럼에서 WHO 국제협력 세션이 개최된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의 보건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협력 세션 '포스트 팬데믹 이후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4일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는 오영훈 제주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한다.
또 국내외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팬데믹 이후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글로벌 보건 리더십의 역할, 보건과 평화의 가치를 놓고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세션에 앞서 기후변화 시대의 감염병 위협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제주도는 팬데믹이 보건 위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분열과 국제적 긴장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세션으로 국제사회의 협력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과 팬데믹 대응 역량을 강화할 전략적 방향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협력 전략은 무엇인가?
-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