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 매출 인식 및 외부감사 방해 혐의로 대표이사 등 해임 권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허위 매출을 인식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금양에 대해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이사 등 임원 해임 권고 조치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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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은 실물 재고자산 이동 없이 허위 매출을 인식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2일 금양[001570]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며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조치 등을 결정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사·감리결과 조치에 따르면 금양은 회사는 실물 재고자산의 이전 없이 판매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수취·발급하는 등 방법으로 허위 매출 등을 인식했다.
또 회사는 2대 주주와 주주간 계약을 통해 몽골법인을 공동지배하고 있음에도 연결회계처리를 통해 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허위 거래증빙을 제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하고 감리시 허위자료를 제출했다.
이에 증선위는 감사인지정 3년 조치와 회사 및 회사 관계자 대상 과징금 부과, 전 영업담당임원 외 1인 해임(면직)권고 상당, 대표이사 외 3인 해임(면직)권고 및 직무정지 6월 등을 조치했다.
아울러 감사업무를 수행한 선진회계법인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20%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대해 감사인지정 및 과징금 등 제재를 의결했습니다. 금양은 허위 매출 인식과 외부감사 방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부당한 처분이라며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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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Bankruptcy Court has approved a rehabilitation plan for the discount store chain Homeplus, allowing the retailer to begin debt repayment after creditors and shareholders voted in favor of the proposal.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담보권자, 채권자, 주주 동의를 얻어 가결된 이번 계획안에 따라 홈플러스는 점포 매각 및 구조조정을 통해 채무를 변제하고 2030년까지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회생법원에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채무 변제와 납품업체와의 거래 정상화, 이커머스 등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출 회복을 이루는 것이 향후 재기 성공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국회 정무위 소위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의결해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자, 중소상공인 및 온라인쇼핑협회 등 관련 업계가 유동성 위기와 중소 납품업체의 판로 축소를 우려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