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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 손실을 본 286명이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중앙그룹 채권사기' 규정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피해액은 300억 원을 넘으며, 대리인단은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금감원 검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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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 손실을 본 286명이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중앙그룹 채권사기' 규정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피해액은 300억 원을 넘으며, 대리인단은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금감원 검사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