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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h agoDefense2 min readSouth Korea

나토, 노후 조기경보기 교체 사업서 스웨덴 사브 '글로벌아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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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노후 조기경보기 교체 사업에서 미국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선택했다. 나토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정상회의 방위산업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산 장비 중심이던 나토 조기경보 전력에 변화를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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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노후 조기경보기 교체 사업에서 미국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선택했다. 이는 미국산 장비 중심이던 나토 조기경보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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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노후 조기경보기 교체 사업에서 미국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선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군사전문매체 더워존 등에 따르면 나토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방위산업 포럼에서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 체계로 사브 글로벌아이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나토는 이 사업이 노후화한 보잉 E-3 센트리 조기경보기 일부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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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노후 조기경보기 교체 사업에서 미국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선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군사전문매체 더워존 등에 따르면 나토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방위산업 포럼에서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 체계로 사브 글로벌아이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나토는 이 사업이 노후화한 보잉 E-3 센트리 조기경보기 일부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유력 후보로는 미국 보잉의 E-7 웨지테일이 거론됐습니다. 그러나 나토는 지난해 E-7 도입 계획을 접었고, 이번에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를 새 후보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산 장비 중심이던 나토 조기경보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선택이 미국산 방산 장비 구매 확대를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조와 충돌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나토는 이번 사업이 반미 성격의 조달이 아니라, 유럽과 캐나다 산업계가 주도하고 미국 기업도 일부 기여하는 '대서양 양안 산업 협력'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김혜원

영상 :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사브·보잉·록히드마틴·노스럽그루먼·X @clash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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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글로벌아이 도입의 구체적인 일정은?
  • 미국과의 산업 협력 내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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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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