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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회 마지막 본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 보이콧과 국민의힘 의원 일부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국민의힘 측 요구로 열린 안건은 처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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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4대 경남 창원시의회 마지막 본회의가 더불어민주당의 보이콧과 국민의힘 일부 의원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국민의힘 측이 제안한 안건은 처리되지 못했다.
제4대 경남 창원시의회(2022년 7월∼2026년 6월)가 임기 말 마지막 본회의를 국민의힘 측 요구로 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보이콧에다가 국민의힘 의원 일부도 불출석하면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시의회는 15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국민의힘 측이 낸 '창원시 성산구 등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1개였다.
그러나 이 안건은 의결 정족수(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 미달로 결국 처리되지 못한 채 본회의가 끝났다.
민주당 의원들이 당초 예정에 없던 임기 말 본회의 추진에 반발해 전원 회의 참석을 보이콧한데다 정작 국민의힘 의원 일부도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본회의에 출석한 의원은 재적의원 43명(국민의힘 26명·민주당 17명) 중 국민의힘 18명에 불과했다.
민주당은 현 의장 등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와 관련한 공식적인 설명·협의가 부족했던 점과 의장의 임기 말 인사 추진 등을 보이콧 이유로 설명한 바 있다.
손태화 의장과 민주당 의원단은 안건 처리와 의회 운영방식 등을 두고 지속해 불협화음을 빚어왔다.
민주당은 지난해 말 열린 의정연수도 의장의 부적절한 의회 운영 등을 주장하며 보이콧한 바 있다.
Open Questions
- 향후 의회 운영은 어떻게 될 것인가?
- 민주당과 의장 간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