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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및 협력사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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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및 협력사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

Quick Look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세미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매월 진행하며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세미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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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협력사와 안전문화 확산 역량 집중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길'(The Safest Environmentally Efficient way)의 줄임말로, 제련소장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씨웨이 현장점검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시행 중이며, 문제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문화가 체질화된 제련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씨웨이 현장점검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조액팀 산화철 공정에서 진행됐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미사용 시설·설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통로 정리 정돈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안전·환경 투자공사에 따른 현장 관리와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육안 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117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고려아연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은 물론 협력사의 적극적 동참을 끌어내기 위한 안전문화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면서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협력사의 안전 투자 확대 계획은?
  • 씨웨이 점검 결과의 구체적 개선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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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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