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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방역 활동 강화와 함께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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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및 감염병 발생 우려에 대응하고,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
▲ 충북 충주시는 감염병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방역기동대 2개 팀과 읍·면·동 자율방재단 인력 166명을 투입해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과 함께 주 2회 야간방역 활동을 진행한다.
주간에는 하수구, 하천 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차량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야간에는 재래시장, 주택가 골목, 공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측되어 해충 및 감염병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 충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 소득은 무자녀 가구 8천만원, 1자녀 가구 8천800만원, 2자녀 이상 가구 9천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 기준은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3억원 이하이면서 주거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1.5% 이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7월 한 달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Open Questions
- 방역 활동의 구체적인 효과는?
-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예산 규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