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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경남 창원에서 '피지컬 AI R&D 사업' 설명회를 열고, 경남 지역의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 개발 글로벌 실증 사업' 공모를 안내했다. 이 사업은 제조공정 초정밀 제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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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해당 사업의 공모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피지컬 AI 연구개발(R&D)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과기정통부 등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경남·전북 AI 대전환(AX) 연구개발사업' 공모와 관련해 이날 경남에서 먼저 사업 설명회를 마련했다.
경남에서는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LAM) 개발 글로벌 실증 사업'을 주제로 공모가 이뤄진다.
제조공정 단위의 초정밀 제어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물리법칙 내재화 기술(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리법칙을 내재화한 AI 모델)을 확보하고, 실제 제조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신뢰성 융합데이터와 LAM(Large Action Model·미래형 인공지능)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기관들이 자리해 세부지원 내용과 공모요령 등을 안내받았다.
과기정통부 등은 9일은 전북, 10일은 서울에서 차례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전북에서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주제로 공모가 이뤄진다. 공장과 물류 시스템 전체를 연결·운영하는 자율 지능 공장 플랫폼 개발이 목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경남·전북 두 사업을 연계해 제조공정의 초정밀 제어와 자율공장의 통합 운영 기술을 하나의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외산 설루션에 의존하던 국내 제조 생태계 기술을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