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하이텍 2026' 전시회에서 AI 기반 배경화면 및 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호텔용 아트 TV '더 프레임'을 공개했다.
- 43~75형 크기로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호텔 투숙객에게 예술 작품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삼성전자가 호텔용 아트 TV '더 프레임' 신제품을 공개하며 AI 기능과 B2B 시장 확대를 통해 호텔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I 배경화면·실시간 번역 지원…43∼75형 크기로 하반기 출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에서 호텔용 아트 TV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4K QLED 화질에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패널, 액자 형식의 27.5㎜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성형 배경화면과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해 둔 이미지 외에도 개인별로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TV에 띄워둘 수 있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호텔 운영과 편리한 투숙 환경 조성을 돕는 호텔 전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호텔 관리자는 삼성전자의 호텔 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 호텔 객실 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총 4종(43·55·65·75형) 크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김형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초 아트 TV인 더 프레임을 기업간거래(B2B) 시장까지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호텔용 더 프레임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AI 배경화면 기능의 구체적인 활용 범위는?
- 실시간 번역 기능의 지원 언어는?
- 경쟁사 제품 대비 차별점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