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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쌤소나이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운영 환경을 개선한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캐리어 100개를 제공하여 교육 교구 운반 및 보관을 지원하며,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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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디자인재단은 어린이들에게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운영하며,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이 교육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쌤소나이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운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이 운영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사용자의 입장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3년 39개 학교 2천774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고, 작년에는 128개 학교 1만1천646명이 참여했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패스포트포워드' 100개를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꾸러미'로 제공한다.
제공된 캐리어는 체험 교구를 학교에 옮기거나 보관하는 과정에 쓰여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최원식 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은 "이동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쌤소나이트가 가장 잘하는 분야"라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유니버설디자인은 교육 콘텐츠뿐만 아니라 교실로 전달되는 과정도 디자인을 접목해야 한다"며 "서울에서 시작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교육 확산 계획 구체화 방안은?
- 협력의 재정적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