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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으로 급락하면서 증권주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9.99%, 7.94% 급락했으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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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23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에 급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시장 안정을 위해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국내 증시가 23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장 대비 8.57% 내린 4만2천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4만2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SK증권[001510](-8.81%), 현대차증권[001500](-6.61%), 키움증권[039490](-4.60%) 등도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로 장을 마감했다.
급락장에 이날 오전 코스닥 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이후 이날 오후 코스피 시장에서는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Open Questions
-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원인은 무엇인가?
- 증시 급락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