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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기본 검색엔진 구글 대신 프랑스 '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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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026Tech1 min readSouth Korea

유럽의회, 기본 검색엔진 구글 대신 프랑스 '콴트' 도입

Quick Look

유럽의회가 기술 주권 강화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4일부터 구글 대신 프랑스 검색 엔진 '콴트'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도입한다. 이는 미국 기술 의존도를 줄이려는 EU의 움직임과 맥락을 같이 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유럽의회가 기술 주권 강화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구글 대신 프랑스 검색 엔진 콴트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도입한다. 이 조치는 오는 4일부터 시행된다. 콴트는 사용자를 추적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설계된 프랑스 토종 검색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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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기술주권 강화·개인정보 보호 차원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의회가 기본 검색엔진으로 기존의 구글 대신 프랑스 검색엔진 콴트를 도입한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유럽의회 내부 컴퓨터의 기본 검색 엔진이 구글에서 콴트로 변경된다고 유럽의회 당국자들이 의원들에게 밝혔다. 해당 조치는 디지털 주권과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유럽의회의 기조에 따른 것이라고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2013년 구글의 대안으로 개발된 콴트는 사용자를 추적하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설계된 프랑스 토종 검색 엔진이다.

이번 조치는 EU 기관들이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작년 11월 정파를 막론한 유럽의회 의원 38명은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소수 미국 빅테크에 대한 유럽의 의존이 전략적 취약점이 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외국의 디지털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외국 기술 업체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유럽 내 대안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주권 강화 계획'을 오는 3일 공개할 예정이다.

Open Questions

  • 콴트 도입으로 인한 실제 개인 정보 보호 강화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 유럽의회 외 다른 EU 기관들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 있는가?
  • 구글의 시장 지배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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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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