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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4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결과, 관련 교통사고와 부상자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운수·배달업체 교육과 SNS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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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전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차량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의무 위반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우회전 일시 정지 단속' 기간에 차량 우회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부상자가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우회전 관련 교통사고 건수는 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7건)보다 19.4% 줄었다.
부상자 수 역시 68명으로 전년(80명) 대비 15% 감소했고 사망자도 없었다.
전북경찰청은 이 기간에 515건의 보행자 의무·신호 위반 사례도 적발했다.
또 우회전 일시 정지와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배달업체를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고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우회전 일시 정지가 당연한 운전문화로 자리 잡을 때까지 단속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일시정지 의무 위반 외 다른 사고 원인은?
- 단속 기간 외 사고 발생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