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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근절에 나섰지만, 의사가 동료 의사를 통해 마약류를 부당 처방받아도 처벌할 규정이 없어 '의사 면죄부'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은 대향범 관계를 이유로 의사 간 공범 적용을 어렵게 보고 있으며, 셀프 처방 규제도 프로포폴에 한정돼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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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근절에 나섰지만, 의사가 동료 의사를 통해 마약류를 부당 처방받아도 처벌할 규정이 없어 '의사 면죄부'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은 대향범 관계를 이유로 의사 간 공범 적용을 어렵게 보고 있으며, 셀프 처방 규제도 프로포폴에 한정돼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