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해 "접전 지역 선거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민주당의 '금도' 발언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일베 폐쇄 검토 및 스타벅스 비판에 호응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금도를 지켜달라'고 반응했으나, 조 후보는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일베 폐쇄 검토 및 스타벅스 비판 발언에 동조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의혹' 공세 지속…"책임있는 조치 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과 관련, "접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과 서울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친구들이 연락이 와서 '(주변에) 국민의힘은 안된다고 하면 김용남을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막혀버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전날 혁신당의 윤리감찰 촉구 등에 대해 '금도를 지켜달라'고 반응한 데 대해선 "지금 문제가 단순히 '민주당 인재니까 아무도 신경쓰지 마.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고 답하는 게 문제의 해결책인가"라며 "저는 아니라고 본다"고 맞받았다.
이어 "우당으로서 (혁신당이) 민주당에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다고 본다"며 "민주당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김 후보도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전날에도 김 후보의 의혹이 "심각하다"며 민주당의 '결자해지'를 촉구한 바 있다.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등의 폐쇄 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선 "일베식의 혐오·부추김 행태는 민주주의를 좀먹는 악"이라고 호응했다.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서도 "책임 있는 대기업이 혐오 마케팅을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조용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Open Questions
-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무엇인가?
- 더불어민주당은 김용남 후보의 의혹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인가?
- 조국혁신당의 윤리감찰 촉구가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일베 폐쇄 검토 및 스타벅스 비판 발언이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