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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만남에서 "민생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매일 부르시면 매일 와서라도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 변화와 부동산, 세제, 노동 문제 등을 지적하며 협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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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구윤철 부총리에게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 변화를 촉구하며 부동산, 세제, 노동 문제 등 현장 실태에 맞는 정책 변화를 요구했다.
구윤철 "민생에 여야 없다…매일 부르시면 매일 와서라도 소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국회를 찾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접견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구 부총리에게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고 전하면서 현장 실태에 맞게 정책 변화가 필요한 대상으로 부동산과 세제, 노동문제 등을 꼽았다.
정 원내대표는 "부총리께선 최고의 경제정책 전문가로,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정책 방향을 잡아주신 것에 대해 국민 모두 감사의 마음을 갖고 계실 것"이라면서도 "그런데 경제 현실이 녹록지 않다. 민생 현장에선 오히려 IMF 때보다 어려운 것 아닌가 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우려했다.
이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부총리님 역할은 더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며 "민생 현안에 대해선 여당, 야당, 정부가 따로 없다.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 저희도 법안이든 정책이든 적극 협력할 마음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요청에 구 부총리는 "경제에 관한 한 여야도 따로 없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민생 관련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도 드리고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여러 가지로 경기는 좋아지지만 일부 국민은 어려움도 있다. 소상공인 등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경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반도체를 넘어서는 최신 경제 역량을 (결집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매일 부르시면 매일 와서라도 소통하고 설명해 드려서 세계에서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한국 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와 구 부총리는 이후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협조하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정책 변화 방안은 무엇인가?
- 소상공인 지원책의 내용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