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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World1 min readSouth Korea

필리핀 강진 당시 할머니 홀로 두고 대피한 가족 CCTV 영상 공개돼 논란

Quick Look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7.8 강진 발생 당시, 거동 불편한 할머니를 식탁에 홀로 두고 대피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 확산 후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와중에 한 가족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두고 대피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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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 당시, 한 가정집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7시 37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는데요.

강진에 직격탄을 맞은 민다나오섬에서 한 가족이 거동에 장애가 있는 할머니를 식탁에 홀로 남겨둔 채 급히 대피하는 모습이 집안 CCTV에 포착됐습니다.

가족의 평화로운 아침 풍경은 진동이 시작하면서 금세 악몽으로 바뀌었습니다.

집 전체가 요동을 치자 가족들은 공포에 휩싸여 어린아이만 데리고 급히 밖으로 뛰쳐나갔고, 식탁에 홀로 남겨진 할머니는 집기들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었습니다.

잠시 후 진동이 가라앉기 시작하자 가족들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와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요.

영상이 SNS 통해 확산하자 네티즌들은 "할머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처음엔 버렸다가 그래도 돌아왔네", "인간의 본능", "엄마는 아이를 선택했다" 등의 반응을 내놨습니다.

Open Questions

  • 가족이 할머니를 두고 대피한 이유는 무엇인가?
  • 할머니는 이후 어떻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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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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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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