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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 CEO "수십년 만에 가장 강력한 장기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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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3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블루아울 CEO "수십년 만에 가장 강력한 장기투자 기회"

Quick Look

  • 미국 대체자산 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이 AI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위해 광통신 인프라 법인 '커크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을 출범시켰다.
  • CEO는 이를 수십년 만의 강력한 장기 투자 기회로 평가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미국 대체자산 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이 AI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위해 광통신 인프라 개발·운영 법인 '커크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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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 CEO "수십년 만에 가장 강력한 장기투자 기회"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해온 미국 대체자산 운용사 블루아울 캐피털은 광통신 인프라 개발·운영 법인 '커크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커크우드 IG)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블루아울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블루아울 산하 펀드가 100% 소유하는 형태로 커크우드IG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커크우드IG는 이미 지난해 블루아울 펀드가 인수한 플로리다 소재 광통신 인프라 업체 '사우스 리치 네트웍스'의 운영을 통합했는데 여기에는 644㎞에 걸친 광통신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40곳, 해저 케이블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스콧 버그스 커크우드IG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며 "우리 팀은 차세대 컴퓨트(연산 자원) 수요와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온 실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월가에서는 디지털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해 투자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조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마크 립슐츠 블루아울 공동 CEO는 데이터센터를 "수십년 만에 나타난 가장 강력한 장기 투자 기회 중 하나"라고 평가한 바 있다.

커크우드IG는 현재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블루아울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미국 남동부를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도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Open Questions

  • 커크우드IG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의 세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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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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