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이웃을 잇고 마을을 살리다'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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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이웃을 잇고, 마을을 살리다'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위기가구 발굴, 자살 예방 홍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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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산 울주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웃을 잇고, 마을을 살리다' 사업을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이웃을 잇고, 마을을 살리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위기 알림 앱'과 정신건강·자살 예방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이어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주군,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경연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은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향후 유사 사업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