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북한 문제 논의... '단계별 접근' 제안
G7 회의서 북한 핵 문제, 한미 관계 등 논의

G7 회의서 북한 핵 문제, 한미 관계 등 논의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21일 민주당 당권 경쟁의 과열 양상을 지적하며 8월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조롱하며 분열을 키우는 전당대회 이후 무엇이 남겠느냐"며 당의 통합을 촉구했다.

President Lee Jae Myung has appointed new senior presidential secretaries for communications and civil affairs, along with three other aides. Seong Ghi-hong, former CEO of Yonhap News Agency, will lead public relations and communication, while Han Chan-sik, a former senior prosecutor, will head civil affairs.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 김경자 교수를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위원, 3차장에는 송기호 비서관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국정 2년차 비전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에 중점을 뒀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 중 버스 출입문을 막고 승객 탑승을 방해한 장애인단체 활동가 A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당행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매입 등록 임대 제도로 세제 혜택을 받는 다주택자에게 매도 기회를 준다면 서울 아파트 6만8천호 공급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등록임대주택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 재검토론에 다시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7월 취임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민 당선인은 의대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2개씩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어 공약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