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이재명 대통령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여당 되면 입장 달라져야"
이재명 대통령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여당 되면 입장 달라져야"
Politics
연합뉴스2d ago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이재명 대통령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여당 되면 입장 달라져야"

Quick Look

이재명 대통령은 당정 갈등 우려에 대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여당은 소수 야당과 달리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서 청와대·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소수 야당과 달리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Font size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여당 되면 입장 달려져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정치권에서 청와대·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가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당정 관계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남이기도 하다. 또 남이면서 하나이기도 하다"며 "서로에게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도 정부에 대해서 필요한 쓴소리를 할 수 있다. 좋은 소리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당정 관계가) 잘 돼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정 간 상호 지적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서로에 대해 비판적 언급을 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할 필요는 없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같은 맥락에서 이 대통령은 여당의 역할에 대해 한 번 더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아야 한다는 게 결론"이라며 "언제나 정치는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 야당일 때는 자기 지지자를 최대한 결집해야 살아남는다. 포용할 시간이 어딨나"라며 "그러나 집권 여당이 되면 입장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당정 관계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 포용적 정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계획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플라스틱 오염 심각 인식…시민 80% 이상, 플라스틱 사용 줄일 의사 있어
Developing·3m ago

플라스틱 오염 심각 인식…시민 80% 이상, 플라스틱 사용 줄일 의사 있어

플뿌리연대 조사 결과, 시민 83.6%가 플라스틱 오염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81.3%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과 생산·유통 구조의 문제로 인해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