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s Nam District to Create 'Korea-US Dan-gil' Street Near Camp Walker
대구 남구는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워커 일대를 '한미단길'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용역'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용역에는 5천500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6월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한미 문화와 청년 콘텐츠가 결합한 체류형 거리 조성을 검토 중"이라며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구는 지역 최초로 한미동맹의 의미를 담은 거리를 조성해 침체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양국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미단길은 캠프 워커에서 효성로로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의 삼정길 일대에 조성된다.
이 구간에는 미군과 지역 주민들로 인해 음식점과 카페 등이 들어섰지만 상권 침체기를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