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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열대야에 불볕더위...폭염경보·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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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7 hours agoEnvironment2 min readSouth Korea

대구·경북, 열대야에 불볕더위...폭염경보·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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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은 7일 열대야에 이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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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의 기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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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은 7일 열대야에 이은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대구·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상주·문경·예천·영주·의성·청송·김천 북부·김천 남부·안동 북부·안동 동남부 안동 서부·영양 평지·봉화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영덕·포항·영양산지·경주 중북부·경주 동부·경주 남부·경주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상주·포항·김천 북부·경주 중북부·경주 동부·경주 남부·대구(군위 제외)에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 대구 25.2도, 포항 25.4도, 안동 23.0도, 봉화 19.9도, 상주 23.6도, 구미 23.5도, 영천 22.6도 등이다. 하늘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31~38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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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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