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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누리집을 개설하고 25일까지 정책 제안을 받는다. 복지, 교육, 경제 등 11개 분야에 대한 제안은 도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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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누리집을 개설하고 정책 제안을 받는다. 제안은 11개 분야별로 가능하며 25일까지 접수한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새 도정 밑그림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누리집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설된 누리집에는 도민이 정책을 제안하는 '당선인에게 바란다' 게시판이 마련됐다.
정책 제안은 복지, 건강·의료·식품, 농림·축산·해양, 교육·취업, 교통·건설·환경, 도시·주택·토지, 산업·경제·투자, 문화·관광·체육, 소방·재난·안전, 조세·법무, 인공지능(AI) 등 11개 분야별로 가능하다.
제안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인수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은 "도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분야별로 듣고 검토한 뒤 도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에 도정자문단과 대변인단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지난 15일 출범한 뒤 현재 경기도 실·국 업무보고를 받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안전경기TF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