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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지역 첫 여성 단체장, 새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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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3 sa önce·🇰🇷South Korea·سياسة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지역 첫 여성 단체장, 새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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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4일 "지역 첫 여성 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가슴에 새겨 새로운 북구의 미래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주민들은 민생·골목 경제·청년의 미래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해줬다"며 "이 목소리를 잊지 않고 주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도심인 광주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미래산업을 북구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골목 경제도 활성화하고, 취업·창업·주거 정착을 연계한 청년 정책도 발굴해 '청년기회도시' 조성도 공약했다.

신 당선인은 "북구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 시대에 주변부가 아니라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며 "주민의 세금이 주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주민 주권 도시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주민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 당선인은 1995년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광주에서 처음으로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썼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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