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ITUcraina lancia oltre 430 droni verso la Russia, un morto a BelgorodITDisagi all'aeroporto di Catania per l'Etna: voli sospesiPLKraków chce zwiększyć liczbę mieszkań komunalnychITMarine Le Pen: attesa sentenza d'appello per presunti falsi impieghi all'EuroparlamentoRUБуданов: Война с Украиной для Белоруссии завершится крахомRUВ Крыму и Севастополе введен аварийный роумингKRKAIST, 세계 최초 원천기술…무전원 DNA 온도 블랙박스 등 신산업 응용 가능PLNFZ nałożył 54 mln zł kar na placówki medyczne w pierwszym kwartaleCN藍白聯手阻擋無人載具條例 國防自主受阻?KR감사원, 독립기념관장 추천위 운영 문제 지적ITUcraina lancia oltre 430 droni verso la Russia, un morto a BelgorodITDisagi all'aeroporto di Catania per l'Etna: voli sospesiPLKraków chce zwiększyć liczbę mieszkań komunalnychITMarine Le Pen: attesa sentenza d'appello per presunti falsi impieghi all'EuroparlamentoRUБуданов: Война с Украиной для Белоруссии завершится крахомRUВ Крыму и Севастополе введен аварийный роумингKRKAIST, 세계 최초 원천기술…무전원 DNA 온도 블랙박스 등 신산업 응용 가능PLNFZ nałożył 54 mln zł kar na placówki medyczne w pierwszym kwartaleCN藍白聯手阻擋無人載具條例 國防自主受阻?KR감사원, 독립기념관장 추천위 운영 문제 지적
Newsgather
Back소비자물가지수, 땅콩·도라지 빠지고 마라탕·클라우드 서비스 추가
소비자물가지수, 땅콩·도라지 빠지고 마라탕·클라우드 서비스 추가
Developing
연합뉴스2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소비자물가지수, 땅콩·도라지 빠지고 마라탕·클라우드 서비스 추가

Quick Look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에서 땅콩, 도라지 등이 제외되고 클라우드 서비스, 마라탕, 영유아 강습료 등 10개 품목이 새로 추가된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1월부터 적용될 개편안을 12월 18일 공표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국가데이터처는 5년마다 경제·사회 구조와 가계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소비자물가지수 대표 품목과 가중치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2025년 1월부터 적용된다.

Font size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앞으로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에서 땅콩과 도라지는 빠진다. 대신 클라우드서비스나 마라탕, 영유아 강습료가 추가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방식을 개편해 12월 18일 최종적인 방식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2020년 기준으로 돼 있는 2025년 1월 이후 소비자물가지수도 2025년 기준으로 개편해 같은 날 공표한다.

같은 달 31일에는 2025년 기준을 적용한 2026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 물가동향을 발표한다.

데이터처는 5년마다 경제·사회 구조와 가계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소비자물가지수 대표품목과 가중치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등 국민의 디지털 생활을 반영해 물가지수의 현실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밀키트, 조립식 수납 가구, 스마트워치, 전기차 충전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용료, 소프트웨어구독료, 영유아 강습료, 마라탕, 샐러드, 온라인쇼핑구독료 등 10개 품목이 추가된다.

지출액이 증가한 품목 중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312원 이상 되는 것들이 물가지수에 새로 반영된다.

지출이 312원에 못 미치는 땅콩, 도라지, 고사리, 부탄가스, 싱크대, 습기 제거제, 저장장치 등 7개 품목은 제외된다.

무상화 확대로 유치원 납입금, 학교 보충 교육비, 보육시설 이용료, 회화 용구 등 4개 품목도 빠진다. 블랙박스와 도시락은 지속적인 조사가 어려워서 제외된다.

앞으로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을 구분한다. 전기동력차는 하이브리드승용차와 전기 승용차로,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습도조절기기로, 온라인콘텐츠이용료는 온라인게임이용료와 스트리밍 서비스이용료로 세분한다.

김치찌개 백반과 된장찌개 백반은 찌개백반으로 통합한다. 목욕료는 찜질방 이용료와, 미용료는 이발료와 각각 합쳐진다.

아울러 국제 소비지출목적분류, 한국 표준목적별 개별 소비지출분류 개정을 반영해 품목분류를 개편한다. 이는 2006년에 2005년 기준 지출목적별 분류 체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개정으로 일부 품목의 분류가 새로운 지출목적에 따라 이동·조정된다.

데이터처는 이번 대표 품목 선정(안)에 관해 이달 17일까지 소통혁신 24, 국민 생각함, 데이터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Open Questions

  • 개편된 지수 발표 후 실제 물가 체감 변화는?
  • 국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소비자물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