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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최민호, 뚜벅이 유세로 접점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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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3/2026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조상호,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최민호, 뚜벅이 유세로 접점 늘리기

Quick Look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해 세종시 완성을 약속했으며,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뚜벅이 유세'로 시민들과 접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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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The article reports on the campaign activities of the two main candidates for the Sejong mayoral election on the first weekend after the official campaign period began. Both candidates engaged in various public events to connect with v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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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최민호, 뚜벅이 유세로 접점 늘리기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후 맞은 첫 주말인 23일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자원봉사와 불교행사 참여 등을 통해 표심을 파고들었다.

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장군면 한 모내기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면서 유권자들과 만났다.

이어 오전 7시께 세종 호수공원에 조성된 바람의 언덕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조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터를 잡고, 이해찬 총리가 뼈대를 세운 곳에 이재명 대통령이 완성의 길을 열어 줬다"며 "노무현의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활 밀착 공약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세종'을 제시하며 "초등생 돌봄 체계와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호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소프트볼대회장을 찾아가 선수들을 격려한 뒤 오전 10시께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로 분주한 한 사찰을 찾아가 불심 잡기에도 나섰다.

오후에는 도심 거리와 공원 등을 걷는 '뚜벅이 유세'를 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조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장 재임 시절 달성한 '살기 좋은 도시 1위'성과를 홍보했다.

그는 "아동친화도시 1위, 정부합동평가 1위, 사회안전지수 1위 등 시장 재임 시절 수많은 성과를 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했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What was the voter turnout for these events?
  • What was the public reaction to the candidates' specific policy proposals?
  • What are the polling numbers for each candidate at this stage?
  • What is the historical contex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ndidates and the mentioned political 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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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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