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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송 위원장은 차기 특조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시민대책회의는 진상규명 과제 집중 조사를 기대하며 조사 기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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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송 전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인권위원장을 지냈으며 헌법재판관으로도 재직했다.
세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이태원특조위가 밝혔다.
지난달 29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페이스북에 이태원특조위 신임 상임위원 추천 사실을 알리며 "헌법적 가치와 인권위 기준을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오신 만큼, 이태원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다시는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논평을 내 "특조위 조직 쇄신과 더불어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못한 진상규명 과제들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뤄지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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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특조위)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고 이태원특조위가 밝혔다.
송 전 인권위원장은 지난달 사임한 송기춘 전 이태원특조위원장의 후임 상임위원을 맡게 됐다.
송 상임위원은 국회의장 몫의 추천 위원으로, 오는 23일 제60차 위원회를 거쳐 차기 특조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송 상임위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2024년 인권위원장을 지냈으며, 앞서 2007∼2013년에는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했다.
지난달 29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페이스북에 이태원특조위 신임 상임위원 추천 사실을 알리며 "헌법적 가치와 인권위 기준을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오신 만큼, 이태원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다시는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논평을 내 "특조위 조직 쇄신과 더불어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못한 진상규명 과제들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뤄지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상조사 완수를 위해 조사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조위는 지난 1년의 조사 기간 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과제들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유가족과 생존피해자들에게 명백히 밝혀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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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특조위의 향후 조사 계획은 무엇인가?
- 조사 기간 연장이 이루어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