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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속초, 고성, 양양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AI,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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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문해교육, AI,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문해교육·AI·관광 등 맞춤형 과정 운영…정주 여건 개선·취업 지원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속초·고성·양양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단은 지난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고성은 오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 예정이다.
사업단은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강생 도수정씨는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돼 많은 주민이 자기 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각 과정별 예상 수료 인원은?
- 취업 연계 성공률은 어느 정도인가?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구체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