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부산 기장군이 기초단체 최초로 월간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우성빈 군수는 예산 혁신, 재난안전, 철도 사업 추진 등을 주문했으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위해 생중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부산 기장군은 기초단체 최초로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주민들에게 행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는 밀실 행정을 차단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부산 기장군이 기초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부산 기장군은 6일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후 첫 월간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우 군수를 비롯한 국장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예산혁신, 재난안전관리 강화,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유튜브 생중계로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우 군수는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경상경비를 과감히 줄이는 한편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명시·사고이월 등 예산 이월 관행도 근절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관선과 기장∼일광선 철도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전략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우 군수는 "원전밀집지역으로 고통받았으나, 최근 서부산권 중심의 투자로 소외를 겪고 있는 기장군의 현실을 사업추진 핵심 논리로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보고에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정비, 방역 활동 강화, 좌광천 정비, 민원 안내 서비스 개선, SNS 활용한 홍보 확대 등도 논의됐다.
업무보고는 유튜브 '기장군 업무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주간·월간 업무보고를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공개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행정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밀실 행정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Open Questions
- 생중계된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
- 향후 업무보고 생중계가 기장군의 행정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