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프턴이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 2년 계약한 페이쇼투 감독은 포르투갈 리그에서 팀을 6위로 이끈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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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버햄프턴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고,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계약했지만 2부 강등으로 팀에 남을지는 불투명하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세자르 페이쇼투(46·포르투갈)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기고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울버햄프턴은 16일(한국시간) 페이쇼투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취업허가증 발급을 조건으로 2년 계약했다"고 알렸다.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20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울버햄프턴은 지난해 11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영입한 롭 에드워즈 감독을 최근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질 비센테를 6위로 이끈 페이쇼투 감독은 유력한 후보였다.
2019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은 페이쇼투 감독은 포르투갈 클럽팀인 바르징과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 샤베스, 모레이렌스, 파수스 드 페헤이라, 질 비센테를 거쳐 처음으로 외국팀을 맡게 됐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였던 그는 2008년에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한 경기를 뛰었고, 2003-2004시즌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끌던 포르투(포르투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였다.
현재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황희찬은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 다만 2부 강등으로 계속 울버햄프턴에 남을지는 불투명하다.
Open Questions
- 황희찬의 잔류 여부는?
- 페이쇼투 감독의 취업허가증 발급 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