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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를 16일 상장했다. 이 상품은 소재, 부품, 장비, 위성·통신 인프라, 데이터 활용 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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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뉴스페이스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상장한 데 이어 국내 우주항공 산업 투자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16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우주항공 산업 내 소재, 부품, 장비, 위성·통신 인프라, 데이터 활용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는 최근 글로벌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고, 지난 12일 미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SPCX)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왔다.
이 ETF는 우주 산업을 발사체와 위성에 활용되는 소재·부품 기업(업스트림)과 저궤도 위성통신 등 통신 인프라 관련 기업(미드스트림), 지상국 인프라와 위성 데이터 수신·분석·가공 서비스를 하는 기업(다운스트림)으로 구분해 접근한다.
구성 종목은 에이치브이엠[295310], 인텔리안테크[189300], 스피어[347700], 쎄트렉아이[099320], 한화시스템[272210], 대주전자재료[078600], 컨텍, RFHIC[218410], 알멕[354320], 세아베스틸지주[001430] 등 10개 종목이다.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뉴스페이스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지난 4월 상장한 데 이어 이번 ETF 상장으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투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이 ETF는 단순히 우주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우주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실제 매출과 수주 기회가 발생할 수 있는 국내 소재·부품·장비 및 데이터 활용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ETF의 구체적인 수익률 전망은?
- 향후 추가적인 우주항공 관련 ETF 출시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