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스마트 기기 연동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민관 협력 개발
스마트 기기 연동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민관 협력 개발
Developing
연합뉴스1d ago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스마트 기기 연동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민관 협력 개발

Quick Look

고용노동부가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해 스마트 기기 연동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민관 협력으로 개발한다. 심박수, 체감온도 분석 및 위험 알림 기능 포함.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택배·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휴식 문화 정책을 위해 캠페인이 마련되었다.

Font size

스마트 기기 연동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민관 협력 개발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 중구에서 '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택배·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휴식 문화 정책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 등은 현장을 지나가는 이동노동자에게 얼음물 2천병과 쿨토시·아이스 넥밴드 200세트, 부채 1천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노동부는 지난 3월 전국 152개 이동노동자 쉼터에 총 50만병의 제주삼다수를 무상 공급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노동부는 아울러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해 스마트 기기와 연동한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민간과 협력해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자의 심박수와 작업장소 체감온도 정보를 분석하고 심부 체온이 상승했을 때 사용자에게 위험 알림을 전송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노동부는 전국 지방 관서를 통해 '쉬어가며 배달하기' 문화를 지속 확산하기로 했다.

Open Questions

  • 열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의 구체적인 개발 일정은?
  •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예상되는 효과는?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오바마 대통령 센터, 10년 준비 끝에 문 열어… 전직 대통령·유명 인사 총출동
Developing·54m ago

오바마 대통령 센터, 10년 준비 끝에 문 열어… 전직 대통령·유명 인사 총출동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잭슨 파크에서 문을 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바이든, 클린턴, 부시 전 대통령 등 미 안팎의 정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 정부의 분열 정치를 비판하며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