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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영광"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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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 sa önce·🇰🇷South Korea·Siyaset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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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경기도지사#지방선거#여성광역단체장#인수위#도정운영#교통문제#GTX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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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4일 "도민께서 주신 사랑을 좋은 행정, 훌륭한 도정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정치와 행정이 많이 다르지만 저는 어떤 일에 착수하면 집중도가 다르다"며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집중력 있게, 짜임새 있게 일해서 도민께서 '역시 믿음이 간다'하는 평가를 하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추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를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도민의 사랑과 신뢰로 헌정사상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영광스럽다. 도민께서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변화를 바라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도민께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게 하겠다는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

-- 승리 요인은.

▲ 지금까지 국민만 바라보며 소신 있게 걸어온 진심을 도민께서 믿어주셨기에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울러 민주당 31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함께 뛰며 책임 있는 변화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모아주신 것이 큰 힘이 됐다. 이제 그 믿음과 기대에 경기도의 변화와 성과로 보답할 때라고 생각한다.

-- 선거운동 기간 힘들었던 점은.

▲ 힘들었다기보다 31개 시·군 곳곳에서 만난 도민의 절박한 목소리가 가장 무겁게 다가왔다. 그 기대를 이제 실제 도정의 성과로 바꿔야 한다는 책임감이 마음에 가장 크게 남아 있다. 도민께서 들려주신 경기도의 현안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

-- 민선8기 때와 어떤 점이 다를지.

▲ 굳이 달라야만 하는 건 아니다. 민선 7기 당시 이재명 지사 때부터 도민들이 만족한 정책들이 있고, 그것을 현 지사께서도 이어온 것이 있다. 먼저 도민이 그런 정책에 어떤 평가를 하시는지 진단하고 나서 이어갈 건 이어가고, 확대할 건 확대할 것이다. 사업에 대체로 시군 예산이 들어가므로 시군과도 충분히 소통하고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방안을 찾겠다.

-- 도정 운영 방향은.

▲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처럼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서 속도감 있게 풀겠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경기북부·동부를 포함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 가장 시급한 과제와 해결책은.

▲ 도민의 하루를 빼앗는 출퇴근 교통 문제이다. 수도권급행철도(GTX)와 광역철도, 버스 연계를 촘촘하게 챙기고 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과 경기 편하G버스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 선택해 준 유권자께 한마디해 달라.

▲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도민만을 바라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정으로 보답하겠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빠르게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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