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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FIFA to Pay Full Salary to Somali Referee Denied Entry to US for World Cup
FIFA to Pay Full Salary to Somali Referee Denied Entry to US for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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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4/2026Sports1 min readSouth Korea

FIFA to Pay Full Salary to Somali Referee Denied Entry to US for World Cup

Quick Look

  • FIFA will pay the full salary to Somali referee Omar Artan, who was denied entry to the US for the 2026 World Cup.
  • Artan, selected as African Referee of the Year in 2025, was barred from entering the US despite having a valid visa and diplomatic passport.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 입국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 FIFA는 그에게 월드컵 경기 배정에 따른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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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한 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아르탄 심판에게 월드컵 경기 배정에 따른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르탄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입국이 거부된 상황에서 FIFA는 월드컵 경기 배정으로 아르탄이 받기로 돼 있던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심판으로 선정된 아르탄은 '소말리아 출신 1호 월드컵 심판'이 될 예정이었으나 유효한 비자와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음에도 지난 7일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려다 거부를 당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심사 결과 여행자는 신원 조회 관련 문제로 인해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입국이 거부됐다"라고 밝혔고, FIFA 역시 곧바로 아르탄을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했다.

미국 입국이 거부된 아르탄은 튀르키예를 거쳐 소말리아로 돌아가야만 했다.

ESPN은 "이번 월드컵에서 맡기로 했던 역할에 대한 온전한 보상을 받게 됐다"라며 "아르탄에게 배정될 정확한 경기 수가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금액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pen Questions

  • 입국 거부의 정확한 신원 조회 관련 문제는 무엇인가?
  • 아르탄의 향후 심판 활동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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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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