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stocks rise on expectations of improved performance due to increased bank lending
Quick Look
- Financial stocks, including KB Financial, rose on May 16th due to increased bank lending in April, boosting expectations for improved corporate performance and net interest margins.
- Samsung Securities analyst Kim Jae-woo noted positive outlook for bank lending growth and NIM recovery, also anticipating macro environment improvement from a US-Iran ceasefire.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5월 말 기준 예금 은행의 가계 대출 잔액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금융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
금융주가 16일 은행 대출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했다.
이날 KB금융[105560]은 전 거래일 대비 1.42% 상승한 17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7.72% 오른 18만2천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 신한지주(1.04%)와 하나금융지주[086790](2.09%) 등 다른 금융주 주가가 올랐다.
이는 지난달 은행 대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금융 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 은행의 가계 대출(정책 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천181조8천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9천억원 증가했다.
지난 2024년 8월(9조2천억원 증가)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5월 중 은행의 대출은 기업과 가계 공히 증가했고 이들의 대출 수요가 모두 늘어났다"며 "이들 대출을 위한 자금 조달은 기업들의 저원가성 수신 중심으로 충당된 만큼 은행은 대출 성장과 NIM(순이자 마진) 회복 모두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도출된 만큼 향후 이에 따른 매크로 환경의 개선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기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은행의 대출 성장과 NIM 회복 모두 긍정적일 가능성 높음
Likely · Medium term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매크로 환경 개선 기대
Speculative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대출 증가세 지속 여부
- NIM 회복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