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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G20 셰르파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준비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각료회의 및 정상회의 성과물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김 셰르파는 한국의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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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미국이 올해 G20 의장국을 맡아 12월 마이애미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 정례 고위급(셰르파) 회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달 29∼30일 워싱턴DC에서 개최한 회의에 김희상 G20 셰르파가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미국이 올해 의장국을 맡은 G20 정상회의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G20 의장국은 당해연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통상 4차례의 정례 고위급(셰르파) 회의를 개최하는 데 이번이 2차 회의였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미국이 운영 중인 4개 실무그룹(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열릴 분야별 각료회의와 12월 정상회의 성과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미국은 실무그룹별 주요 논의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상회의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회원국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김 셰르파는 정부의 주요 의제별 관심 사항이 향후 성과문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언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김 셰르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국, 호주, 중국,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양자 협의도 했다.
양자 협의 상대국들은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하는 한국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했으며, 올해부터 2028년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G20 운영을 위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Open Questions
- 하반기 각료회의 및 정상회의의 구체적인 성과물은 무엇인가?
- 한국의 2028년 G20 의장국 수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