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FRAttaque russe sur Kiev : le bilan monte à 17 mortsFRBurkina Faso announces 'rupture of diplomatic relations' with FranceFRCanicule : le bilan des décès par noyade s'élève à plus de 90 depuis le 19 juinFRSud de la France : un premier incendie d'ampleur dans l'Hérault, six départements en "danger très élevé"FRLe Vatican confirme l'excommunication de six évêques de la Fraternité Saint-Pie XFRLa cour d'appel de Paris réduit la portée de l'enquête visant Alexis KohlerFRDany Leprince : sa condamnation annulée, un nouveau procès en vue après 32 ansFRMonaco explosion: Suspect sought, oligarch targetedCRYPTO-FRMetaMask lance le Money Account avec carte Mastercard et rendement DeFiCRYPTO-FRMetaplanet acquiert 2 823 BTC alors que le yen atteint son plus bas niveau depuis 1986FRAttaque russe sur Kiev : le bilan monte à 17 mortsFRBurkina Faso announces 'rupture of diplomatic relations' with FranceFRCanicule : le bilan des décès par noyade s'élève à plus de 90 depuis le 19 juinFRSud de la France : un premier incendie d'ampleur dans l'Hérault, six départements en "danger très élevé"FRLe Vatican confirme l'excommunication de six évêques de la Fraternité Saint-Pie XFRLa cour d'appel de Paris réduit la portée de l'enquête visant Alexis KohlerFRDany Leprince : sa condamnation annulée, un nouveau procès en vue après 32 ansFRMonaco explosion: Suspect sought, oligarch targetedCRYPTO-FRMetaMask lance le Money Account avec carte Mastercard et rendement DeFiCRYPTO-FRMetaplanet acquiert 2 823 BTC alors que le yen atteint son plus bas niveau depuis 1986
Newsgather
Back"실질 GDP로 경제 설명 어려워, 명목 GDP도 봐야"…금융학회 만찬사
"실질 GDP로 경제 설명 어려워, 명목 GDP도 봐야"…금융학회 만찬사
Developing
연합뉴스6/19/2026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실질 GDP로 경제 설명 어려워, 명목 GDP도 봐야"…금융학회 만찬사

Quick Look

  •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19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으며, 물가 변동을 제거하지 않은 명목 GDP 성장률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1.8%로 상향 조정되었고, 명목 GDP 성장률은 수출 물가 상승에 힘입어 높게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이 장기 성장률을 높일 가능성도 언급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경제 상황 설명을 위해 실질 GDP뿐만 아니라 명목 GDP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수출 물가 상승으로 명목 G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Font size

실질 GDP로 경제 설명 어려워, 명목 GDP도 봐야"…금융학회 만찬사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한은이 지난달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전망치는 오는 8월 27일 발표된다.

신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만찬 기조연설에서 "최근 잠정치 발표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에서 1.8%로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기계적으로라도 2.6%에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하지 않은 명목 GDP 성장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최근 26년 사이 명목 GDP 성장률이 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다"며 "이는 국내 인플레이션에 기인한 것이 아니고 수출 물가가 급속도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질 GDP만으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국내 경제 상황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로서 명목 GDP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흔히 거시경제학에서 명목 GDP를 배제하고 실질 GDP를 보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며 "수출이 잘 되기 때문에 명목 GDP도 실질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부연했다.

신 총재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전년 동기 대비 13.2% 급증한 것과 관련, "유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교역 조건이 개선됐다는 건 결국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이 장기 성장률을 높인다면 인구구조에 따른 낮은 성장률과 중립 금리가 바뀔 가능성도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인구구조가 반드시 경제의 운명을 결정짓지 않을 수 있다는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AI, 반도체 호황의 장기 성장률 영향은?
  • 인구구조와 중립금리 변화 가능성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각…"어머니 등과 아버지 꿈 이어갈 것"
Developing·22m ago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각…"어머니 등과 아버지 꿈 이어갈 것"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분 2.5%를 약 820억7천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임 대표는 이번 결정이 모친 송영숙 회장과 누나 임주현 부회장 측에 우호적이며, 그룹 거버넌스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모간스탠리·메릴린치 회원 가입 승인
Developing·2h ago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모간스탠리·메릴린치 회원 가입 승인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모간스탠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회원 가입을 승인하며 총 36개 증권사로 회원이 늘었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두 회사의 합류로 시장 저변이 확장되고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외국인 투자자 비중도 급증 추세다.

연합뉴스
아이엘, 종속회사 아이엘모빌리티 주식 100억원에 추가 취득
Business·2h ago

아이엘, 종속회사 아이엘모빌리티 주식 100억원에 추가 취득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이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종속회사 아이엘모빌리티의 주식 61만주를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아이엘의 아이엘모빌리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번 취득은 휴머노이드 산업 실증 기반 강화 및 Physical AI 운영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