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 겸 KAIST 화학과 특훈교수를 제4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으로 임명했다. 장 신임 원장은 유기화학 촉매반응 분야 석학으로 8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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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4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에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 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특훈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5년이다.
장 신임 원장은 196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유기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기화학 촉매반응 분야 석학으로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2015년부터 8년 연속 선정된 바 있고, 미국화학회지(JACS)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임명은 IBS 연구단장이 원장으로 임명된 첫 사례다.
장 원장은 IBS 연구단이 처음 출범한 2012년부터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어 왔다. 추후 연구단은 홍승우 부연구단장이 이끌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명으로 IBS는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 1년 6개월여만에 새 원장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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