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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의혹으로 신한·키움증권 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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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금융감독원, 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의혹으로 신한·키움증권 검사 착수

Quick Look

금융감독원이 JTBC 회사채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의혹이 제기된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두 증권사가 JTBC의 재무 악화 위험을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했는지, 투자자에게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금융감독원이 JTBC 회사채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의혹이 제기된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이는 중앙그룹 계열사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 이후 주요 증권사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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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JTBC 회사채 판매 과정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 검사에 착수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JTBC 회사채 발행·판매 관련 점검 후 이날부터 두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에게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판매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됐으며, 특히 점포가 없는 키움증권의 경우 대다수 물량을 온라인으로 소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감원은 두 증권사가 JTBC 재무 악화 위험을 인지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투자자에게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하고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개인 투자자들은 증권사들이 투자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15일 중앙그룹 계열사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따라 주요 증권사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 중이다

금감원은 다른 증권사로 검사 확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달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앙그룹 부도 사태와 관련해 "기업어음이나 회사채 발행이 적절한지 점검을 시작했다"며 "부도 직전까지 개인 투자자 대상 리테일 판매가 된 것 같아 경위를 검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금감원, 불완전판매 사실 확인 시 관련 증권사에 제재 부과

    Likely · Within months

  • JTBC 회사채 투자자, 손실 보상 요구 움직임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다른 증권사로 검사가 확대될 가능성은?
  • 불완전판매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제재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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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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