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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K-뮤지엄 '뽈레뽈레 아프리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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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d agoCulture2 min readSouth Korea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K-뮤지엄 '뽈레뽈레 아프리카' 개최

Quick Look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사업 선정으로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를 뜻하는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의 삶, 예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월과 정읍에서 순회 전시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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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K-뮤지엄 '뽈레뽈레 아프리카' 개최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순회 특별전이 강원 영월과 전북 정읍에서 펼쳐진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Pole Pole Africa)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 주제어인 '뽈레뽈레'(Pole Pole)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를 뜻한다.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전시 공간은 아프리카의 조각, 가면, 악기, 회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사진·영상·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아프리카의 역사와 일상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행사 기간 비즈팔찌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아프리카 커피 시음, 전통 공연, 의상 문화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다.

특히 영월 전시 기간에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 지역 역사 문화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어 두 번째 순회 전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명행 관장은 "이번 전시가 아프리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관광을 연계한 문화교류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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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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