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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내부자 거래 알림 서비스 'K-ITAS'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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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5/2026Business1 min readSouth Korea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내부자 거래 알림 서비스 'K-ITAS'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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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내부자 거래 알림 서비스인 K-ITAS를 15일 전면 개편해 가동한다. 이번 개편으로 내부자 셀프 등록, 맞춤형 알림, 계좌번호 자동 변환 기능이 추가되어 내부통제 및 불공정 거래 예방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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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업무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자 거래 알림 서비스 K-ITAS를 전면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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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업무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장법인 내부자 거래 알림 서비스'인 K-ITAS를 전면 개편해 15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는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 도입,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증권 계좌번호 자동 변환 서비스 등이다.

K-ITAS는 상장법인 내부자가 자사주를 거래하는 경우 거래소가 해당 매매내역 등을 상장법인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상장법인은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내역을 적시에 점검해 내부자의 불공정 거래 사전 예방 및 자율적 내부통제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7월 개시된 이후 이용률이 증가해 지난달 말 기준 615개사가 가입했고 등록된 내부자는 1만2천640명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홍보를 통해 상장법인의 내부 통제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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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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