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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금융 대형리그 1위…기술금융 잔액 16.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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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8/2026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KB국민은행, 기술금융 대형리그 1위…기술금융 잔액 16.9조원↑

Quick Look

KB국민은행이 작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대형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기술금융 잔액은 전년 대비 16.9조원 증가한 319.7조원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기술금융은 기술력이 우수하나 재무 상태가 취약한 창업·중소기업에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평가 등급에 따라 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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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작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대형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NH농협은행이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기술력이 우수하나 재무 상태나 신용등급 등이 취약한 창업·중소기업에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서 등급에 따라 대출 한도와 금리 등에 우대를 준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발표된 '기술금융 개선방안' 지표를 적용한 세 번째 평가다. 앞선 두 차례 평가에서는 IBK기업은행[024110]이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KB국민은행이 1위, NH농협은행이 2위에 올랐다.

소형리그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 부산은행이 2위에 올랐다.

한편, 기술신용평가서 품질을 평가하는 품질심사평가에서는 이크레더블[092130]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자체평가은행 중에서는 신한·하나·iM뱅크가 '우수'를 받았다.

금융위는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기술금융 신규 공급이 확대되고 인프라가 고도화되면서 기술금융 잔액이 증가 추세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작년 기술금융 잔액은 319조7천억원으로 전년(302조8천억원)보다 16조9천억원 증가했다.

금융위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국내 연구개발(R&D), 지식재산(IP)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을 통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며 "올해 하반기 중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금융위, 하반기 중 기술금융 활성화 제도 개선 방안 마련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기술금융 활성화가 중소기업 혁신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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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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